커다란 Exit표시 녹색등이 계속 켜져있어 밤에 방안에 희미한 빛이 들어오고 길가 자동차 다니는 소리가 큰편이라 잠들기 힘들었습니다. 무료조식은 라면과토스트인데 재료를 아끼느라 토마토끝부분만 보이고 차라리이상한 계란부침같은것보다는 삶은 계란이나 약간의 신선한 음식을 주는게 좋았을듯 했습니다.
장점이라면 사이즈가 큰 침대와 침구관리가 괜찮았습니다
真实旅客
1 晚行程
10/10
jihye
2 晚行程
8/10
BYUNGWON
1 晚行程
6/10
대체로 청결하게 관리가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도 몇 가지 있어서 고객을 위한 배려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았습니다.
- 제공된 타을 중 몇 장이 낡고 삭아서 기분이 안 좋았습니다. 호텔명칭은 해마루인데 타올에는 해비치라고 새겨져 있었습니다.
- 일반적으로 무료 제공되는 일회용 세면도구를 일회용 사용 줄이기라는 명목하에 사용 비용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일회용 사용 줄이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면 일회용품을 애초에 제공하지 않고 있음을 미리 공지해 두고 일회용품도 비치하자 않으면 좋겠습니다.
- 한밤중에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소음이 많아 수면에 많은 방해가 되었습니다. 방음을 위하여 2중 창문 장치가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