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通过谷歌翻译늦게 도착해서 바비큐를 못해먹은 게 아쉽긴 하지만 집도 깨끗하고 사장님도 친절한 집이었습니다. 아침을 신청하면 직접 만들어서 무료로 주시는데, 소박한 찬이지만 된장찌게 예술입니다. 전경은 바로 앞이 어촌마을 바닷가...고즈넉 하니 좋아요..ㅎㅎHyosub1 晚家庭旅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