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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이나 큰 도로에서 한 블럭(걸어서 7-8분) 정도 안쪽이라 처음엔 외져보였는데 몇번 다니다보니 안전하고 거리고 금새 적응이 되었어요. 리셉션 직원들이 친절하고 요청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려고 최선을 다하십니다. 3명이라 패밀리룸(킹베드2, 싱글베드1) 예약했는데 여기에 킹베드 하나가 있는 방을 커넥팅룸으로 만들어서 업그레이드 해 주었어요. 덕분에 엄청 넓은 공간을 사용해서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첫 여행에 첫 숙소라 걱정이 많았는데 호텔 체크인하면서 긴장이 많이 해소되었어요. 조식도 맛있어서 음식 입맛에 안맞을까 걱정했던 것도 싸악 사라지게 만들어주었던 고마운 호텔입니다.




DONGHYUN
3 晚家庭旅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