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Exceptional
Oct 27, 2025
조식이 다양하고 특히 빵과 카이막, 아쥬카가 진짜진짜 맛있었어요. 아주카 한국와서도 생각나요..!
숙소위치도 생각보다 가까워서 버스정류장에서 걸어서 6~7분 정도였어요. 오르막이긴해도 짐이 없으면 다닐만했습니다. 근처에 식당이나 펍도 많아서 식사하기에도 좋 았습니다.
숙소의 청결상태도 만족스러웠으며, 에어컨이 없지만 환기가 잘되는편이라 쾌적했어요.
특히 모든 객실 앞쪽에 앉을만한 공간이 있어서 차한잔 하며 풍경을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모두들 친절했어요! 숙박 내내 잘 챙겨주어서 감사합니다. 영어가 능숙하신 젊은 남자분은 굉장히 친화적이셨고, 영어가 약간 서툰 남자분은 세심하게 챙겨주셨고, 여성분은 쾌활하게 친절하셨고, 할아버지는 장난이 유쾌하시고, 할머님은 과일도 깍아주시며 정이 넘쳤어요! 귀여운 강아지들과 고양이들까지 완벽한 가족이었습니다!ㅎ




SARAH
SARAH, 2-night tri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