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got a private room so it was very nice to have a private space. Carrying up our suitcase to the second floor space was a bit painful. Other than that it was great.
잠귀가 예민하지 않아 편하게 쉬고 나왔습니다. 문소리가 꽤 큰편이라서 이어플러그 가지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층에서 올라가지만 다른 일층으로 샤워실 및 세탁실을 갈 수 있습니다. 수압좋아서 샤워하기 좋았어요. 방번호를 배정받지 못해서 라인으로 연락드렸는데, 바로 이층으로 나오셔서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또 온다면 연박할정도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