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모텔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듯한 매력적인 숙소입니다. 외관은 정겨운 복고풍이지만, 내부는 요즘 흔히 말하는 세련된 '감성 인테리어'로 아주 예쁘게 꾸며져 있습니다.
@ 객실 (트리플룸): 3인 가족이 머물렀는데 대만족이었습니다. 보통 아이와 가면 침대가 부족해 불편했는데, 이곳은 큰 침대 아래에서 넓은 간이침대가 나오는 구조라 세 명 모두 편안하게 꿀잠을 잤습니다. 방이 아주 넓은 편은 아니지만 공간 활용이 훌륭합니다.
@ 식사 및 주변: 객실 내 테이블이 작아 안에서는 간단한 간식 정도만 먹기 좋습니다. 대신 도보 10분 거리에 충북대학교 번화가가 있어서 맛있는 식사를 해결하기에는 아주 편리했습니다.
@ 주차 및 교통: 주차 공간은 다소 협소한 편입니다. 저희는 일찍 체크인해서 건물 내에 주차했지만 늦게 오시면 길가 주차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차량이 없다면 대중교통으로 찾아오기 아주 좋고, 가격이 합리적이어서 뚜벅이 여행자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真实点评
2/10 较差
Sojeng
2026 年 10 月 24 日
이 숙소는 도대체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체크인할 때부터 일이 꼬였어요. 전화는 몇 번이나 했는데 받지도 않고, 겨우 연락이 돼서 방을 확인했는데 객실 상태는 정말 할 말이 없더라고요.
방 전체가 공사를 막 끝낸 지 얼마 안 된 것처럼 보였고, 옆방 불빛은 계속 들어와서 잠자는 데 방해가 됐어요. 냉장고는 대체 어느 시대 유물인지, 제가 잠들려고 할 때마다 이상한 소리를 내더라고요. 화장실도 마찬가지예요. 수도꼭지마다 물이 졸졸 나오는데, 물줄기가 무슨 칠십 먹은 노인처럼 힘이 없어요.
이런 것까지 다 참고 잤는데, 나중에 이런 방이 하룻밤에 11만 원이라고 하더라고요. 결국 4만 원을 환불받긴 했지만요.
이게 7만 원짜리 방의 퀄리티라면, 차라리 길거리 벤치에서 자는 게 더 나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