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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하르간지라는 저 동네자체가 정말 인도의 밑바닥 동네입니다. 거의 625전쟁 직후같은수준이에요.처음 인도가신분들은 문화충격받을수 있습니다.그만큼 호텔도 어디 강원도 인제에 오래된 여관보다도 못합니다. 창문도없고 화장실 벽에 때껴있고..저는 심지어 정전3번이나 당했어요. 추가로 리셉션이 친절하지도 않다는점 말씀드려요. 그냥 여기말고 돈 만원만더써서 코넛플레이스쪽으로 잡으세요 여긴 아니에요 정말. 여길 추천했던 인조이인도 책의 저자가 이 호텔에서 묶었다는 이유로 여길 책에서 추천했는데 정말 고소하고 싶네요
Junhee
2 晚结伴旅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