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good experience with the warmest treatment from the hotel master. It is really enjoyable place in the art village!
Kuang Hsi
10/10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벌써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곳입니다. 시설, 안내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힐링이 필요할 때마다 찾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JUNGHO
1 晚行程
4/10
누눅한 곰팡이냄새가 나고 집안에서 강한 음식냄새가 환기가 안되서 쾌적하지 않았음
그러나 창밖의 숲경치는 아주좋았음
真实旅客
1 晚家庭旅行
10/10
책과 함께 편안하게 잘 쉬었습니다
真实旅客
1 晚家庭旅行
10/10
정말 아늑하고 편안한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해이리 분위기에 딱 어울리 많은 책과 함께 사색을 즐길 수 있습니다.
Junseong
1 晚行程
10/10
단순한 숙박을 넘어 쉼이나 영감이 필요하신 분들께 적극 추천 드립니다.. 저는 꼭 재방문할 생각입니다..
真实旅客
1 晚行程
8/10
게스트하우스라 방은 적지만 안에 화장실이 있고 창으로 내다보이는 숲경치가 좋았습니다. 티비가 없어서 자연스럽게 시간은 느리게 가고 책을 읽게 되고 쉬게 되더라구요.
근처에 식당과 카페가 많아서 좋구요. 근처에 황인용카페가 있는데요. 거기서 비올라연주 들었는데 퍽 좋았습니다. 건물도 멋있구요.
흠이라면 숙소가 나무로 우거지다 보니 숙소가 잘 안보여 찾기 어려웠고 침대가 오래되었는지 움직일때 마다 소리가 나서 불편했지만 조용히 쉬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真实旅客
1 晚家庭旅行
8/10
좋은 경험을 했던 곳입니다.
YONGHAG
1 晚浪漫旅行
10/10
자연친화적인 환경과 쉬어가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곳이라 좋았습니다. 작가님과의 대화도 너무 좋았고요!
아무튼 추천합니다:)
namkoong
1 晚家庭旅行
10/10
YUNHEE
1 晚浪漫旅行
10/10
真实旅客
2 晚行程
10/10
그곳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훌륭한 예술 작품의 일부가 된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따뜻하게 지냈고, 음악과 풍경과 따뜻한 차가 있어서 좋았고, 천정 창으로 보이는 낮의 파란 하늘과 밤의 보름달 빛, 그리고 그림자의 움직임은 자연과 더불어 시간을 보내는 우리를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다른 계절에도 가보고 싶습니다!
Anne
1 晚行程
10/10
작가님 성격도 너무 좋으시고 기분 좋게 있다가 갈 수 있었습니다. 나무로 덮여있는 분위기도 너무 좋았구요 힐링이 되는 기분이 들어서 숙박하는 내내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조식으로 빵도 제공되고 책장이 진열된 분위기는 운치가 있었습니다.
OKYES
1 晚行程
10/10
Very nice place in the midst of the artistic environment.
We loved the hospitality of and the talks with the host
Hôtes très sympathiques et hospitaliers et également intéressants, très bons contacts. Tres belle maison ainsi que quartier agréable où chaque maison est un "objet" architectural.
Fatima
1 晚行程
10/10
혼자라도 또 가고싶은 그런 숙소였습니다. 숙소에만 있어도 충분한 휴식과 즐거움을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D
I would love to visit again. It was a lovely place to just chill and relax and I had a meaningful time talking with the host there. He has a variety of experiences in his life and he's a great listener :) Recommend this place to anyone!
JUNGAH
1 晚家庭旅行
8/10
헤이리 안에 있어서 맛있는 곳이랑 카페도 많고 여기는 조용히 사색을 위한 장소로 독특한 곳입니다.
真实旅客
8/10
チェックインが遅くなったが、優しい対応でした。
Kayoko
10/10
Gracious and helpful host in Heyri, just when I was wondering how I would get on without Korean language and without English map. Great modern architecture house full of colour, magnificent slabs of wood in furnishings and the quirks and collections of interesting people. An-soo made me very welcome, certainly the most 'at home' I felt whilst away, especially as I was travelling alone. He also provided lots of info for my stay and for my next day's journeying too. ."Good to get a taste of something very different to Seoul.
Joy
6/10
En interessant oplevelse med en meget interesseret hotelværel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