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Good
Aug 30, 2019
호스텔 관리하시는 여성 분이 친절하기는 하나 영어를 단 한마디도 못 하신다. 남자분만 영어를 할 수 있는 것 같은데 호스텔에 잘 없어서 호스텔과 소통이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봐야한다. 가자마자 침대에 작은 개미들이 기어다녀서 난감했다. 어떤 분은 바퀴벌레도 봤다는데 나는 개미만 본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기로 했다. 화장실 청소는 자주하는 것 같아 이 점은 마음에 들었다. 걸어서 15분 거리에 짐톰슨의 하우스가 있고 또 오는 길에 Tesco라는 대형 쇼핑몰이 있으니 가봐도 좋을 것 같다.
A
A, 3-night t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