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绝佳
2025 年 10 月 13 日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고 리스본에서 세비야로 갔기때문에 피곤한 상태여서 많이 지쳐있었는데 숙소로 들어오고 나서 아주 좋은 기분으로 관광할 수 있었어요
체크인 시간전이라 가방을 프론트에 맡기려고 했는데
예약한 방에 가방을 맡길 수 있는 시간을 줘서 고마웠습니다
프로페셔널한 청소직원분 덕에 묵는 내내 좋은 향기가 나는 쾌적한 숙소에 머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구비된 어메니티도 향이 좋았고 수건도 늘 향기로웠어요
무료음료가 제공되는 리셉션 옆 레스토랑도 아주 분위기가 좋았고 시저샐러드(사비로결제)도 포장했는데 맛있었어요
샤워필터기를 교체하지 않아도 될만큼 물도 깨끗했어요
좋은 점이 더 많았는데 지금 바로 생각나는 게 이 정도네요
다음에도 묵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Jiyeon
Jiyeon,2 晚结伴旅行
Hotels.com真实住客点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