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배정된 방은 곰팡이 냄새가 나서 바꾸었고,
밤 11시 ~ 아침 6시 까지는 급탕을 세수할 정도만 해서 샤워 안됩니다. 샤워 가능한 시간이라고 해서 물이 뜨겁게 나오지 않아 별도로 이야기해서 온수 온도를 높여서야 샤워가 가능했습니다. 수건은 구멍이 나있는것도 많고 암막커튼은 없어서 늦잠잘때 눈이 부셨습니다. 그외 부대시설도 편의점 정도이며 편의점도 8시면 문을 닫습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전형을 보여줬네요.. 절대 가지 마세요..특히 겨울에는 샤워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JungHoon
JungHoon,2 晚家庭旅行
Expedia真实住客点评
2/10 很差
2025 年 1 月 25 日
아들래미 동계훈련 부모참관으로 근처 숙소로 예약했는데 아무리 저렴한 가격이라고 해도 민박집보다도 못했습니다. 침대 시트와 이불은 교체한건지 머리카락과 오염이 있었고, 주방은 사용하던 수세미, 욕실상태가 너무 별로였습니다. 침대방인데도 물티슈로 닦고 바닥에서 잤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