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했던 수백개의 숙소중 최악이었습니다.
11박 비용으로 약 1,000유로 (약 140만원)의 비싼 요금을 지불했슴에도 수건, 비누샴푸, 화장지등을 첫날만 지급하고 더 이상 주지 않아서 모두 자비로 구입하여 사용해야 했고, 사이즈도 실제는 사진보다 너무 좁아서 아주 불편했습니다.
수전도 추가로 제공이 되지 않아서 매일 세탁하여 말려서 사용하느라 아주 힘들었습니다.
유첨한 사진은 화장지, 샴푸, 비누, 키친타올, 세탁세제등을 모두 자비로 구입하여 사용한 증거입니다.
메트로(지하철)에서 숙소로 걸어가는 약 1Km 의 인도에는 개똥들과 오줌들이 즐비하여 그 더러운 것들을 피해다니느라 힘들었으며 향후 투숙객들은 이런 현실을 미리 알아야 할 것으로 생각되어 후기 올립니다.
절대로 선택해서는 안되는 숙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