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가깝고 수영장 괜찮고 바로 앞에 편의점 있어서 편리함. 걸어나갈 거리에 식당은 마땅한 곳이 없고 가장 가까운 이호테우 해변도 차로 가야하는 거리인데 그에 비해 주차자리가 약간 부족한듯.
호텔 앞이 바다이긴 하나 물놀이나 모래놀이는 불가능한 돌무더기(?) 해변임. 그래도 뷰는 좋고 계단이 있어서 내려가서 소라게 구경은 할 수 있음.
조식 5성급과 비교하는게 아닌 가격 2만원대인거 고려하면 쌀국수, 에그스테이션, 딤섬, 한식, 양식, 4종류 식사빵, 디져트, 과일, 커피(커피 원두 맛있음) 다 있으니 훌륭한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