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를하고 예약한것은 아니었습니다만, 막상 호텔입구부터 기분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상냥하게 미소지으며 맞아주는 직원들, 아름답고, 신비롭기까지한 천하 절경이 펼쳐지고, 옥외 수영장과 한폭의 그림 그
자체였습니다. 예약된 룸이 너무 청결했으며, 서비스로제공하는 과일바구니가 감동을 주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수영장이 너무 좋았고 각종 레포츠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장소와도 접근성이 매우 좋았습니다.
식사시간 레스토랑 직원들도 친절한 미소로맞이하며
음식도 맜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