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두번째입니다. 첫번은 1박, 두번째는 4박. 부족한 점이 분명히 있지만, 가족끼리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숙소입니다.
choongki
4 晚家庭旅行
4/10
사진보다 훨씬 오래된 곳이었어요.
사람이 없어서 좋았지만.. 가격이 저렴한 만큼 그렇게 고급지진 않았어요. 나름 이용하는데는 불편하지 않았어요.
eun jeong
1 晚行程
2/10
이불은 꿉꿉하고 매트는 옮기니까 벌레나오고
체크인 시간이 좀 늦긴했는데 키만주고 위치는 대강설명
비오는데 어딘지도 못찾고 숙소 입구는 일반 문이아니라 창문으로 방충망 열고 들어가게되있는데
설명도 안해줘서 문찾다가 아빠가 넘어지셔서 다쳤어요
이불하고 매트도 땀냄새에 꿉꿉해서
잠도 못자겠고 화장실 및 기본 가구들은
더러워요 정말 비추입니다
Kyoungjun
1 晚家庭旅行
6/10
NOEUL
1 晚行程
6/10
자연은 너무 좋습니다. 방도 넓고. 하지만 오래되어 시설이 낙후되었어요. 전 이불세트하고. 그릇세트 챙겨가서 불편없이 묵었어요
JONGSUK
1 晚家庭旅行
6/10
가성비는 훌륭함. 좀더 투자해서 상태를 개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어쨌거나 봉평 자체가 좋은 동네고 나름 편안히 지냈슴. 첨부사진은 큰방에 딸려있는 재미난 공간.
choongki
1 晚家庭旅行
6/10
Geunchul
1 晚家庭旅行
4/10
真实旅客
2 晚行程
6/10
룸크기는 넉넉하나 산속에 있다보니
각종 곤충들이ㅡㅡ
수압도 좀 약해요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습니다.
남자들끼리 가면 신경안쓰일듯해요
Dong jun
1 晚家庭旅行
10/10
Sangwook
1 晚结伴旅行
4/10
Hae YOUNG
1 晚家庭旅行
10/10
넓고 따뜻햇어요~ 휘닉스파크랑 차로 그리 멀지 않고
6명이 충분히 잘수있는 공간이엿어요!
잘 이용하고 갑니다~~
真实旅客
1 晚结伴旅行
8/10
GIHONG
1 晚结伴旅行
10/10
휘닉스 파크 스키보드타러 갔다온후 너무 잘 쉬었습니다.
친구들끼리 좋은 추억 보내고 왔네요
SUBIN
1 晚结伴旅行
8/10
真实旅客
2 晚结伴旅行
10/10
kwak
1 晚家庭旅行
4/10
후기 남기는거 귀찮아서 원래 잘 안하는 타입인데 기분이 나빠서 남깁니다.
2돌된 아기포함 저희 가족 3명이서 이용했습니다. 예약할 때 2인으로 예약했는데 이미 결제도 되었고 보통 2돌 아기는 추가요금 없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갔습니다. 체크인할때 몇명이냐고 물어보셔서 아기포함 3명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추가 1만원 결재를 받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정책이 그런가보다 하고 현장에서 추가결재를 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찝찝해서 돌아와서 아이포함 3인과 아이제외 2인으로 다시 검색을 해 봤는데 요금은 동일하더군요. 매우 불쾨합니다.
그리고 시설면에서 리뷰하자면, 요즘같이 건조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침구는 눅눅한 상태여서 언제 빨았던건지 의심스러웠고 샤워실 난방이 안되고 수압도 약해서 샤워한번 하기도 너무 불편했습니다. 수압은 변기가 막히면 어쩌나 싶을 정도로 약했어요.
진입로는 비포장이라서 접근성이 떨어져요.
가격이 싸서 이용하게 되었는데 요금도 멋대로 부과하니 다시는 가고싶은 생각이 없어졌네요.
真实旅客
1 晚家庭旅行
10/10
대규모 가족여행에 저렴히 잘 다녀왔습니나
eunkyung
1 晚家庭旅行
6/10
真实旅客
2 晚家庭旅行
4/10
싼값에 이용할 뿐... 수압약한 것은 둘째치고 온수의 양도 너무 적음. 침구류 위생상태도 의심스러움...
아무리 산속이라지만 벌레들 기어다니고...
真实旅客
1 晚家庭旅行
10/10
Jongyoun
2 晚家庭旅行
10/10
휘닉스파크입구에서 자가용으로 10~15분 정도 걸립니다.
숙소까지 가는 길이 어둡고 다소 좁지만 숙소 상태 및 크기 정말 좋습니다. 숲 속 팬션에서 힐링하는 느낌이었어요!
보일러도 빵빵해서 따뜻하고 좋습니다.
真实旅客
1 晚结伴旅行
8/10
독립된 객실이라는 부분은 좋습니다.
빠르게만 간다면 숙박실 바로 옆에 주차도 가능하고요.
전반전으로 크고 넓었으나 세월이 느껴지는 시설은 좀 있었습니다.
예민하지 않은 분들이 숙박목적으로 가면 좋을것 같아요
JINJOO
1 晚家庭旅行
10/10
넓은 공간, 부엌, 화장실로 불편하지 않았으나 벌레가 좀 나와서 깨끗함을 계속 유지하기가 어려웠네요. (물론 파리채로 때려 잡으면 되고, 물거나 하는 벌레는 아닌 듯) 고지대였으나 따뜻한 물도 잘 나오고 (버튼형 샤워기라 손가락 힘이 필요함) 수건도 깨끗하고. 근처에 식당이 없어서 7km정도 나가야만 하는 것은 다소 불편합니다. 대신 전자렌지, 인덕션이 있어서 조리해 먹을 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