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전화하니 외국인? 으로 느껴지는 분이 전화받으셨구 문자를 통해 비대면으로 체크인했어요. 방은 예정된것과 다른 타입이었고 오래된 건물에 부분 인테리어 되어있는데 엘베없고 낡은 부분이 많았어요. 잠만 잘거라 가성비좋은곳에 숙박하기로했으나 아이있는 가족,커플은 비추입니다. 여분이불있어서 청결에 민감하지않은 친구들끼리 간단히 잠만잔다면 괜찮을거같아요. 있을건 다 있고 애월바다 바로앞에 보입니다. 이상 후기가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즐거운 여행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