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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지역은 한국인분들이 잘 안가는듯합니다.
정말 고즈넉한 분위기가 풍겨져있는 아늑한 숙소이며,
ZTL구역도 아니여서 차를 이용하여 방문하기에 적합합니다.
더불어, 프론트데스크에 상주하시는 직원분이 반지하에있는 식당도 같이 맡고있으신데 아주 친절하시며 굉장히 미인이십니다.
조식은 다른 호텔에비해 아쉽긴하지만, 절대 굽히지 않는 맛을 제공합니다. 단점이라면 해당지역의 모든 가게들은 굉장히 일찍 닫습니다. 몇몇 술을 판매하는 가게를 제외하면 식사 쇼핑은 오후 5시이전에 해결해야해요

YOSEOP
1 晚行程